양지은은 "1위가 되면 부상이나 상금이 있을 거 아니냐"는 허영만의 물음에 상금 1억5000만원, 부상으로 자동차, 안마기, 화장품을 받았다고 답했다.
이에 허영만은 "상금도 바로 입금되고 자동차도 바로 받았냐"고 물었고 양지은은 "자동차는 아마 기한이 있는 걸로 안다"며"(어디까지 말해야 될지) 선을 모르겠다. 그래서 자꾸 입을 닫게 된다"고 조심스러워 했다.
허영만이 "감추면 사람이 이상해진다. 결국 다 드러난다"고 말하자 양지은은 "렌털이더라. 저는 주는 줄 알고 되게 신중하게 봤는데"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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