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일본 민영 닛폰뉴스네트워크(NNN)에 따르면, 이날 아침 도쿄도 교통국 지하철 아사쿠사선 역에서 일본올림픽위원회(JOC) 간부인 50대 남성이 열차에 투신해 사망했다.투신한 이유는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되고 있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