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에 경중은 없으나,
개 쓰레기 같은 사람들이 지천에 널렸는데,
열심히 살아가시는 분들에게만 저런 날벼락이 떨어지는지 모르겠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5404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