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에서
통일이 싫냐는 질문은 특정세력에 잘못 인용될 수 있음.
통일을 당장한다면 그 누구도 반기기 어려움.
치뤄야할 비용이 크기 때문에.
하지만 실상 포인트는 싫냐 좋으냐가 아니라 북한이 붕괴될 때 그 영토와 국민이 한국에 흡수 되야 하느냐 중국에 흡수되야 하느냐라는 문제에 맞딱드린다면..
그 누구라도 통일 해야 할 거라고 답할 거라는 것.
즉 통일은 호불호가 문제가 아니라 중공 앞에서 한반도의 생존에 관한 명제라는 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