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서 썩기 아까운 얼굴이다" 팬들이 감형 요구

barial 작성일 21.07.06 16: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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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 헤린은 미국 플로리다 한 거리에서 과속으로 친구와 자동차 경주를 하다가 

유모차에 딸을 태우고 지나가던 여성을 그대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24세 엄마와 1세 아기가 숨졌고, 헤린은 현장에서 체포됐다.

 

3년의 재판 끝에 헤린은 징역 24년형을 선고받았다.

 

선고 공판 영상이 공개되면서 그의 외모에 반한 일부 팬들이 "교도소에 갇히기엔

얼굴이 너무 아깝다"며 감형을 요구해 논란이 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81&aid=0003199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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