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위키에도 bojagi로 올라갔고
해외에선 포대기나 호미처럼 보자기란 이름으로 상품이 판매중이고
이렇게 보자기아트 같은것도 소개되고 있으며
대체 왜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
실제로 쓰는 사람도 보자기라고 하는데
왜 본인나라 문화를 되도않는 외래어 넣어서 이상하게 만들지?
이제 보자기도 그 나라한테 뺏기고 싶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