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4104202#home
이런 과정을 거친 설문 결과보고서에는 청소년이 총 623명이 응답했고, 이 가운데 n번방에 입장하려는 시도를 해본 청소년은 76명(12%)인 것으로 나왔다. A씨와 B씨는 “76명도 대부분 우리 둘이 만든 숫자”라고 했다. 성문화센터는 지난해 5월 말께 이런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했으며, 여러 언론에 보도됐다.기사내용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