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측은 정부의 4단계 조치를 인정할 수 없다며, 자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고 항변했습니다.
또 교회 골목 입구를 막아선 채 정부와 서울시의 합동 점검을 거부했습니다.서울시는 관련 증거를 수집해 운영 중단이나 과태료 부과 조치할 방침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615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