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후쿠시마(福島)현은 전날
나미에마치(浪江町)에서 생사된 벌꿀에서 국내 기준치(1㎏ 당 100베크렐)을 초과하는 130~160베크렐의 방사성 물질인 세슘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나미에마치는 후쿠시마 제 1원전과의 거리가 4㎞ 정도로
매우 가까운 지역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624784
저 방사능 범벅 재료들로 선수들 음식 제공하겠다고?
상조회사 부흥 올림픽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