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써달라고 하자
운전 중이던 버스기사를 물병으로
안경테가 부러질 정도로 폭행함.
운전 중 기사 폭행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적용돼서 5년 이하 징역형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형.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17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