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파이퍼가 연기한 캣우먼
원작과 설정이 많이 다르지만(팀 버튼판의 특징)
미셸 파이퍼의 비주얼과 명연기로 아직까지 회자되고 있다
그 후에도 캣우먼을 연기한 여배우가 많지만
미셸 파이퍼가 최고라고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