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 대표적인 혐한 작가 햐쿠타 나오키가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의 외모를
비하하며 조롱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햐쿠타는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과 한국의 여자 배구 경기를 봤는데 한국 선수
모두 얼굴 수준이 높더라. 아마도 올림픽이라고 해서 선수 전원 모두가..."라며
말 끝을 흐린뒤 "더 이상 말하면 논란이 될 수 있으니 말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해당 글에 일본 누리꾼들은 한국의 성형외과 광고 사진을 올리며 "맞다", "공이
얼굴에 맞으면 힘들 것", "또 사이보그냐", "성형해서 그 정도"라며 맞장구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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