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영등포구 오토바이를 훔침.
28일 경기 파주에서 또 오토바이를 훔침.
미성년자라 간단한 조사만 받고 풀려남.
또 영등포구 주차된 차량을 훔치고 무면허 운전 검거.
경찰관 매달고 1㎞도주.
이번에도 짧은 조사를 받고 풀려남.
또 또 은평구에서 오토바이를 훔치고
새벽에 영등포구로 이동해 자동차 1대를 더 훔침.
주차된 또 다른 차 안에서 현금 15만원 훔침.
편의점에서 물건을 훔치다 걸림.
잡힌 후 진술 거부.
경찰관에게 쌍욕박음.
조사에 협조안함.
일행의 나이는 놀랍게도 12살 2명, 13살 2명, 14살 1명.
얘네들을 사회 구성원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