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취재진이 고의로 일본 선수에게 조명을 비췄다고 루머 퍼뜨렸던 극우 혐한.
알고 보니 일본 취재진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탁구 이토 선수에게 행한 조명 방해 행위가 알고 보니 니혼테레비의 스탭이었다는
지점에 와있지만, 파고 들어가면 '슷키리!' 프로그램의 제작회사이자 니혼테레비의
자회사인 AX-ON은 한국 세력에 침투를 당했다는 이야기도 있기 때문에 아직 의혹
은 가시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