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성범죄 등으로 43년형을 선고받았던
로버트 멍거(70)는 차량 절도범 셰인 골드비(26)와
우연히 같은 교도소에 수감되었는데
자기가 강-간한 여자아이의 오빠인걸 알게 되자
"야! 니 여동생 쩔더라 ㅋㅋ" 라는 식으로
계속 약올리다 결국 셰인에게 두들겨 처맞아 뒈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