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데 룰 중
공격을 하되
몸에 닿기 직전에 멈춰야 하는 슨도메 룰 때문에
킥을 한 하메디가 반칙패로 은메달
킥 맞고 기절한 긴자데가 금메달 획득
태권도가 발펜싱 소리를 듣고 노잼이니 어쩌니 해도
일본의 아성은 무너뜨릴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