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자자 성매매 알선·상습도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가수 승리(31·본명 이승현) 1심 선고 공판군검찰은 지난달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징역 5년에 벌금 2000만원을 구형함
법정구속이냐
집유받고 한 달 남은 만기전역이냐 갈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