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수사당국은 이 간호사가 지난 3월에서 4월 사이 9천여 명에게 백신 대신 식염수를 주사했다고 밝힘.
식염수로 인한 건강상의 피해는 없었지만, 9천여 명은 다시 백신 접종을 받아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