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나이로 향년 140세, 고양이 나이로 28세
한국 장수묘의 상징인 밍키가 신부전증으로 인해 고양이 별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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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 28살, 최장수 고양이 '밍키' 무지개다리 건너 (notep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