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누구나 한번쯤 상상했던
"학교에 불나면 학교 안가나?" 를 진짜로 실행한 남아공 요한네스버그의 학생들
6명의 일당들이 단체시험을 보는 학교 강당을 불태워 고3 졸업시험을 앞둔
학생들이 시험을 볼 수 없게 되어 결국 학생들은 무더운 운동장에서 시험을 보게 됨.
수리비는 약 3천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