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명의 파리 시민들이 식당과 상업센터 출입 시 백신을 맞았다는 것을 확인하는 접종 증명서 요구에 항의함.
저런 대규모 시위가 파리 시내에서만 4곳에서 열림.
시민들은 마크롱 대통령이 추진하는 의무 예방 접종이 자유를 억압한다고 주장하고, 접종증명서는 국민들을 두 쪽으로 갈라 놓는다며 폐지를 요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