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실화인지는 모르겠지만 실화 기반 영화 로얄 어페어에 따르면

18세기 덴마크의 수꼴 부패 귀족들은 나라를 개혁하려 한 청렴한 개혁가를 몰락시키기 위해

무려 개혁가가 왕비와 NTR하고 임신까지 시켰다는 소문을 퍼뜨려 

개혁 정책과 개혁가 개인의 평판을 밑바닥까지 떨어뜨렸고 결국 몰락시켰다.

권력을 지키기 위해 어떤 더러운 짓도 서슴치 않는 수꼴들의 추악함을 철저히 보여준다.

다만 영화 내용상 개혁가가 왕비를 NTR하고 임신 시킨 건 팩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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