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샤'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아프간 코미디언 나자르 모함마드가
자신을 납치한 탈레반에게 조롱이 담긴 농담을 하는 모습
탈레반은 나자르 모함마드를 집에서 납치한 후
잔인하게 고문하고 죽인 다음 시체를 나무에 매달았다고 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