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문제
여친문제
숙부의 원수 문제
심비오트 문제
그리고 전작의 수준
이 모든걸 다 떠안고도 그정도로 만들라고 하면 나서는 사람이 있을리가 없음
솔직히 너무 많은 내용을 한편에 구겨 넣었음
어벤져스나, 스파3랑 비슷한 시기에 나왔던 캐리비안의 해적 2,3처럼 파트 1,2로 나눠서 냈으면 괜찮았을텐데...
왜 사공이 많으면 안되는지 장점과 단점을 모두 잘보여준 작품이라 생각함
그래도 제일 맘에 드는 스파이더맨은 토비 맥과이어임
ㅈㄴ세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