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의식의 흐름으로 봤을때 완다비전, 팔콘&윈터솔져, 로키는 엔드게임 이후의 스토리임

제대로 된 시간대는 나오지않지만 거의 비슷한 시간대이며, 로키는 다른 차원이라 시간대가 의미가 없음

헌데 보면 완다는 작중 스칼렛 위치의 힘을 각성하며, 작중 대사가

"스칼렛 위치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지며, 그 힘은 소서러 수프림을 능가한다"

라고 나옴.

우리 닥스형을 능가한다는 거임

이 내용이 저주받은책에 등장함

그리고 완다비전 마지막에 보면 저주받은 책을 익히고있던 완다에게 만들어냈던 자식들의 환청으로 도와달라는 말과함께 시리즈가 끝남.

이제 스파이더맨으로 넘어와서  본래 원작에서는 시빌워때 정체 까발려진 스파이더맨이 자기때문에 가족이 위험해지자, 악마 메피스토와 계약해서 사람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지워달라는 계약을 하게됨. 여기서 그동안 업그레이드 된 웹슈터 없이 거미줄발사, 신체능력 강화 등등 강해졌던 능력들이 초기화됨.

위 내용들은 종합적으로 보면 

스파이더맨이 정체까발려져서 곤경에 쳐해서 닥스를 찾아감 ->닥스가 주문을 외움.-> 웡이 그주문은 안된다고 하는걸 보면 원작처럼 악마와 계약하거나그에 준하는 주문일수 있음.->트레일러처럼 피터가 떠들어서 또는 자식들의 환청을 들은 완다가 저주받은책을 사용함으로써 상관관계가 발생해 멀티버스가 연결됨 ->또는 피터가 떠들어서 멀티버스가 연결되어 다중우주에 실존하는 자식들의 환청을 완다가 들었을 수 있음->어쨌던 멀티버스 연결되며 닥스는 이를 해결하러 잠시 빠지고 완다를 만나면서 닥스2 멀티버스 매드니스를 찍으러 가시고->스파이더맨은 지할일하면서 결국 사람들에게서 피터=스파이더맨이라는 기억을 지우지만 원작처럼 모든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지기때문에 스타크 인더스트리와의 관계도 끝날수있음. ->이렇게 됨으로써 원작처럼 힘을 잃는다는 설정이 슈트등의 지원이 빠지면서 맨몸이 되는것을 따라가기도 하고 톰홀랜드가 마블계약 6편이 종료됨으로써 mcu에 재계약이 될때까지 자연스럽게 빠지고, 재계약이 안되니 다른배우 부르고 스파이더맨=피터 말고 스패이더맨=마일즈 로 가게되는 흐름이 될 수도있음

이렇게 멀티버스 시대가 일어나고 완다비전이 닥스랑 만나서 닥스2 찍고 난 이후에 끝나지 않은 멀티버스 관련 이슈로 로키가  tva 캉 관련으로 만나게 되고 그렇게 되면서 로키가 나타났다는 얘기를 들은 토르가 지구로 오면서, 지구에서 제인포스터를 만나고 제인이 토르의 힘을 얻는 토르4까지 흐름이 이어지며, 그렇게 뉴어벤져스까지의 스로기가 시작될것 같은 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