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시골

_Alice_ 작성일 21.09.05 12: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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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라고 뭉뚱그려 표현하지만 사실 이 정도로 나뉜다, 라는 그림.

 

 

시골에서 심한 일을 당했다는 이야기는 '시골깡촌'의 경우가 많고

 

시골은 불편하다는 이야기는 '시골마을' 정도의 경우가 많다.

 

시골은 다 똑같은 풍경이라는 말은 시골의 도시부 이야기가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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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 빌딩과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 도쿄나 오사카 등

 

 

 

----넘을 수 없는 벽---

 

 

 

시골(도시부) - 각 지방도시로 점포나 집도 많은 장소. 

시골이라해도 인구는 여기에 집중되어있다

 

 

시골마을 (농촌부) - 밭이 많고 사람도 집도 줄어든다. 

편의점등은 있고 차가 있으면 도시부로 쉽게 나갈 수 있다.

 

 

시골깡촌(벽지) - 편의점조차 없고 차가 있어도 불편한 한계집락. 

마을사람들은 전부 아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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