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라고 뭉뚱그려 표현하지만 사실 이 정도로 나뉜다, 라는 그림.
시골에서 심한 일을 당했다는 이야기는 '시골깡촌'의 경우가 많고
시골은 불편하다는 이야기는 '시골마을' 정도의 경우가 많다.
시골은 다 똑같은 풍경이라는 말은 시골의 도시부 이야기가 많고.
도시 - 빌딩과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 도쿄나 오사카 등
----넘을 수 없는 벽---
시골(도시부) - 각 지방도시로 점포나 집도 많은 장소.
시골이라해도 인구는 여기에 집중되어있다
시골마을 (농촌부) - 밭이 많고 사람도 집도 줄어든다.
편의점등은 있고 차가 있으면 도시부로 쉽게 나갈 수 있다.
시골깡촌(벽지) - 편의점조차 없고 차가 있어도 불편한 한계집락.
마을사람들은 전부 아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