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50대 남성이 슈퍼마켓에서 처음 본 여성의 엉덩이를
자신의 정액으로 가득 찬 주사기로 찔러 징역형을 선고받았다.10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토마스 브라이온 스테먼(51)은
지난 7일 폭행과 무모한 위험을 초래한 혐의로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다.
심지어,
경찰은 "붙잡힌 스테먼의 차에도 정액이 가득 찬 주사기가 많이 발견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