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부산중앙고 에이스가 지금 삼성썬더스의 신인선수 천기범선수이고 용산고에는 허재의 아들 허훈이 뛰고 있었죠…
이제 막 프로에 데뷔한 선수들이 주인공인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영화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긴하지만 흥미롭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