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 여사장님이 제 엉덩이를 가리키며
"나도 젊었을 때는 저렇게 엉덩이가 탄탄했었다고!!"
라고 했을때는 이거 성희롱인가… 자부심가져야되나…
양가적 감정에 혼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저도……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