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에 이렇게 그리던 사람이
성인이 되어서 이렇게 그림을 그리고
이렇게 그리던 사람이
이런식으로 그리다가
나중엔 이렇게 그리니까
뭔가 일반인들은 모르는 뭔가 있는건가 싶기도 하면서
전혀 이해가 안가긴하면서 집 창고에 하나 있음 좋겠다싶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