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ds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624여성은 논란이 커지자 남성에게 “그날 너무 힘든 상황이라 행동 하나 하나가 불쾌해서 누구 한 명을 고소하고 싶었다”고
4등시민 한남은 오늘도 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