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야 테일러 조이가 더 선지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외모에 대해 언급
" 나는 지금껏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내가 아름답다고 생각한적이 없다. 나는 영화에 나올수 있을 정도로 이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듣기에 거북 할 수 있고 내 남자친구도 이런말 하면 사람들이 모두 나를 이상하게 생각할것이라고 말하지만 나는 내 얼굴이 이상하게 생겼다고 생각한다"
추가로 그녀는 "나는 극장에 가서 내가 나오는 영화를 보지 않는다. 개봉 전에 본다.
'엠마'때도 패닉상태였는데 당시 나는 '내가 아마도 역대 가장 못생긴 엠마일거야. 이 역할 정말 못할거 같애' 라고 생각했다. 그 영화 첫 대사가 " 나는 잘 생겼고 똑똑하고 부자다" 라는 대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