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 떨어지니 병아리 수 줄이자"…닭고기업계 담합 혐의, 251억 과징금

내가싸는이유 작성일 21.10.06 13:45:26 수정일 21.10.06 14: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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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하림을 필두로 올품, 동우팜투테이블, 체리부로, 마니커, 사조원, 참프레 등 7개사

 

2. 이들 7개사는 삼계 시장의 93% 이상 시장 점유율을 차지

 

3. 2011년 7월부터 2017년 7월까지 무려 6년간 담합이 지속

 

4. 공정위는 이번에 적발한 삼계 담합 행위에 대해 7개사에게 모두 251억 39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

 

5. 78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된 하림과 51억원의 과징금이 부과된 올품의 경우에는 검찰에 고발 조치

 

 

하림은 전과가 있는데도 그러네.. 남ㅇㅑㅇ 꼴 나볼뗘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277651?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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