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해전
왜군이 무사히 뱃길로 올라갈경우
한양에서 조선팔도로 군사와 물자가 무한보급되기
시작하여 관민과 의병들은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었을 상황
사람의(왜군의)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13척남은배를 수백척 함대로 밀어버리고 올라가는것이 지극하게 당연했다.
하지만 이 질 수밖에 없는 당연한 상황을 이순신이라는 조선장수가 뒤집어버림
심어서 전투 초중반까지 이순신 대장선 한척으로 교전 이 전투승리로 인해 조선도 시간을 벌게된다.
한국사 모든 장수를 통틀어서 유일한 "성웅"칭호를 갖게 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