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7년 영화 'Sh! The Octopus'
원리는 빨간색으로 마녀 분장을 해놓고 변신전에는 빨간 조명만 비추다
변신하는 장면에서 파란색 조명으로 바꿔서 분장만 돋보이게 하는거라고 함
나이트메어(1984)
방을 전부 거꾸로 만들고 카메라도 거꾸로 매단 뒤
침대에 가짜 피를 잔뜩 뿌려서 피가 솟구치는 장면을 만듬.
괴물(1982)
영화 전체가 수작업 노가다+전설적인 연출력의 승리
좀비 2(1979)
잠수 전문가를 좀비로 분장시킨 뒤 진정제 주사한 상어랑 수중에서 진짜로 뒹굴게 함.
터미네이터는 스톱모션
터미네이터가 무슨 공포영화야? 하시겠지만 의외로 터미네이터가 쫓아오는 장면에서 스릴과 서스펜스를 느꼈다는 의견이 많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