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팀이 무사만루의 기회를 맞을 때
일반 팬 : 왠지 여기서 대량으로 득점이 터질 것 같은 두근거림이 느껴진다
골수 팬 : 왠지 여기서 벌써 속이 터져 죽을거 같은 불안감이 엄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