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은 퇴임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방문하는 나라가 이스라엘이었다고 함.
실제로 과거에 독일인들의 유대인들에게 저지른 홀로코스트 문제로 인해서
독일 총리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고 있는 국가 중에 하나가 이스라엘이다 보니까 마지막 방문 일정이 새삼스럽지는 않은 일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