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16일 오후 9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이틀 이상 영하 12도를 밑돌거나 급격히 기온이 떨어져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참고로 불과 어제 낮 날씨가 영상 20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