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천 명의 구독자를 가지고 계신데,
편집하시는 분이랑 너무 친근해 보이셔서 당연히 딸이나
손녀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며느리분이시더라고!
오늘 Q&A가 올라왔는데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마음 찡해서
글을 찌게 됐어.
- 보관해놨다가 나중에 엄마 없을 때 보면 되겠네- 엄마가 왜 없어!- 엄마 죽으면 없지- 아 죽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