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순찰차.
교통 단속 및 위반 등의 방지를 위해 경찰이 도입한 차량. 처음엔 YF 소나타만 도입했으나 실적이 좋아 다른 차종들도 도입, 특히 제네시스 G70까지 도입했다.
당연히 암행순찰차 도입 당시 자동차 커뮤니티와 오너들 사이에선 수많은 쌍욕과 비난이 오갔지만 실제로 적발사례가 늘어나자 운전자들의 더 많은 비난으로 효과가 좋음을 입증했다.
아예 커뮤니티에선 특정 차종의 특정 컬러만 조심하란 말이 나돌자, 경찰은 "파란색" G70을 도입해서 허를 찔렀다.
폭스바겐 차량까지도 쓰이는데, 이는 압류한 차량을 쓰는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