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105174409905
폭우로 숨진 아이를 ‘홍어새끼·오뎅탕’이라고 모욕하고 침수로 유실된 유골함을 ‘뼈해장국’에 비유하며 조롱한 일간베스트(일베) 회원 등 2명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한국에 하루라도 퍼지데이가 있다면.. 난 일베사냥꾼이 될 자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