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니에서 교장 및 행정실장 역할(1인 2역)로 나온 장광
극중 인물 자체가 학생들 상대로 입에 올리지 못할 짓을 하는 쓰레기였으나
장광은 혼신의 연기를 다 했고
부인분께서는 영화를 보신 후
남편 얼굴만 봐도 소름돋아서
한동안 피했다고 하신다
그만큼 연기가 쩔고 불쾌했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