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때문을 버티다가 못 참고 이사 가려고 집보고 온 날 윗집에 사는 피의자가 칼들고 내려와서 칼을 휘두름..!!
그리고 K 여경은 테이저건까지 피의자한테 뺏기고 무서워서 피해자 냅두고 혼자 도망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