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에서 여성에게 투표권이 주어진지 100년 만에 첫 여성총리가 탄생했는데, 취임 당일에 바로 사임했다고 하네요
취임되고 나서 바로 한 일이 극우야당이 제출한 예산안을 처리하는 것이었는데, 그녀가 속한 사민당의 연립정당인 녹색당이 이에 반발해서 연정 탈퇴 의사를 내비쳤고, '연정 파트너가 탈퇴하면 총리가 사임해야 한다'는 스웨덴 정치권 관행 상 총리직을 내려놓게 된 거라고
참고로 아직 스웨덴 국왕을 접견하지도 못한 상태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