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인기 마술사 최현우(43)가 아랍 여성과 진지한 국제 열애 중이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최현우가 우연한 계기로 인연을 맺은 아랍 국가 출신의 여성 사업가 A씨와 1년 넘게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최현우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성은 서울의 한 대학교에서 유학하며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또 A씨는 한국어가 매우 유창하며 남다른 패션감각과 화려한 미모로 팔로워 15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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