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딜러도 차를 타고
명품샵 에스코트도 명품, 또는 명품은 아니더라도 동종의 물건을 쓰고
요식업 사장님도 자기음식을 먹지만
게임'운영사'는 게임자체를 안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
진짜 지가 뭘 파는지도 모르고 그거 팔고있는 사람이 직함달고 앉아있다는게 당최 21세기 자유시장사회에 존재한다는게 존나 코미디네.
위짤의 경우가 게임업계의 전부라고 말할순 없겠으나
이번 21년 게임업계를 쭉 훑어보면 너무나도 딱 맞게 설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