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독립영화감독 바트 시브렐은 버즈 올드린에게
달 착륙은 거짓이고 당신은 겁쟁이, 거짓말쟁이, 도둑이라며
성경에 손을 얹고 맹세를 하라했다.
이에 격분한 버즈 올드린은 그대로 주먹을 날렸고,
미국 검찰은 바트 시브렐이 폭행을 유도했다는 이유로
기소조차 하지 않았다
저 영감님이 누구냐면
이 사진의 주인공이다
(찍은사람 : 닐 암스트롱)
이것도 저 분 발자국이다
그리고 이 캐릭터의 모티브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