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첫 회의에서 대응팀은 내년 여름까지 구체안 중간 정리를 목표로 관계 부처와 논의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금융, 투자, 무역 등 폭넓은 분야의 제재 내용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독도 경비 총 책임자인 김 청장은 지난달 16일 헬기를 타고 독도와 울릉도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독도 경비대원들을 격려했다. 치안총감이자 차관급 인사인 경찰청장의 독도 방문은 2009년 강희락 전 경찰청장 이후 처음이다.
https://news.v.daum.net/v/20211208233539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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