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좀 모인다 싶으면 바가지 씌우는 사기꾼들
그래서 옛날부터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다, 는
소리가 나왔겠지
회사나 동네 근처 아니면
외식 메뉴 고르기 점점 심각
사기 당했다는 생각이 점점 잦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