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아이치이 제작.투자받은 간떨어지는 동거 .지리산은 망작으로 끝났고 

생각보다는 중국화논란은 적었던거 같습니다.
(간떨동은 구마사 터진후 피피엘 .소품등등 전면 재점검후 방영)

1.해시의 신루는 아직 방송사 결정 안됐습니다.
그러나 명나라 남성과 조선의 왕가식구들 모티브된 캐릭터들 삼각로맨스라는점은 많은 우려를 낳을수 있습니다..
뉴가 중국자본 투자받은것과 별개로 한다해도 말이죠.


2.잠중록은 논란이 큰 중국 소설이고 한국판 드라마는 

tvn에서 청춘이여 월담하라로 바꿔 나옵니다.

한국판은 조선구마사 논란 겪으면서 제작진이 몸사리고 완전히 탈바꿈해서 

원작과는 다른걸 하겠다고 선언했으나 원작모티브가 되는건 어쩔수없기에 

판권 사는거 자체가 맘에 들지 않은 반응이 많습니다.
(철인왕후도 사실 중국b급 원작드라마)

3.jtbc 아침이 밝아올때까지는 이미 많은 커뮤에 퍼졌는데
원작소설이 혐한작가논란 큽니다.시진핑찬양도 더불어서..
대배우 한석규님이 나온다는것이 저는 매우 안타깝습니다

4.겨우 서른
중국 커리어우먼들의 이야기를 다룬 넷플릭스 중드인데
이건 아직 jtbc가 검토중에만 있어 확정된건 없습니다.

허나 역시 중국 작품 끌어들이는거 자체가 맘에 들지않을뿐
여신강림.빈센조처럼 어떤 피피엘이 끼게될지 모르는일이죠

지금보면 지상파보다는 제티비씨 와 티비엔이 중국자본에 

너무 휘둘리고 투자받습니다.

제작진들이 애초에 중국작품 컨택을 안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중국자본 작작 받으십쇼.
경제쪽은 필요한 무역이니 어쩔수없다쳐도
문화 미디어쪽은 많은 부분이 왜곡되고 뒤틀릴수 있고
한국작품과 스타들이 해외 영향력이 강하기에 수출도되니까
더 조심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우리작품은 우리것을 보여줘야 해외팬들과 어린학생들이 제대로 배우지
자본에만 휩쓸려서 역사 문화 모르는 왜곡된 시선을 청소년과 해외팬들이 

우리작품통해 잘못 인식되는건 절대 해선 안될짓이라 봅니다..

지금 설강화논란에서 지수가 5천만명넘는 팔로워를 가지고있는데
드라마 기대된다는 해외팬들 반응과 글로벌 브랜드의 응원메시지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한사람의 파급력이 세계에 끼치는 영향이 큰데 ..
당연히 제작 잘못된거 못하게 막고 지적하고 그래야함